공간에 숨을 불어 넣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할게요.

아, 그 전에

숨은 이야기부터.

2010년 여름,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파울리엔, 에릭, 로엘은

한 전시회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벽 장식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을 생각해냈죠.


17,000여 장의 카드를 모두 연결할 수 있는 X자 모양의 커넥터를 개발하여

벽면에 그들이 원하는 것을 완벽하게 설치할 수 있었던 거예요.


이를 계기로 네덜란드 디자인상 후보까지 오른 세 명은

이 커넥터 시스템을 활용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아트웍을 담을 수 있는, 유연하고 가능성이 무한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모인 거죠.

Art for Everyone

그 해 9월, 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사진으로 콜라주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시작으로 이 창의적인 디자이너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과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이미지를 익시를 통해 소개하기 시작했어요.

Let's IXXI the world

익시의 가치와 비전에 공감한 전 세계의 미술관, 유명 브랜드는 익시와 정식 라이센스를 맺음으로써 작품을 제공했고, 익시는 점차 포토그래퍼, 디자이너들과도 파트너쉽을 맺어 갔어요. 그렇게 해서 다양한 컬렉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는 현재의 익시가 탄생하게 됐죠.

Your world withen Reach

나의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들을 표현하고 나누는 것

내게 영감을 주었던 미술 작품들을 내 공간 안에서 만나는 것

내 취향을 담은 공간을 만드는 것

익시와 함께라면 모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공간에, 익시를.

순간을, 익시로.

준비 되셨나요?

그림을 거는 새로운 방법



액자 대신 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