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경험을 나누는 영감 공유 플랫폼
우리가 바라는 것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환경과 삶을 지속 가능하게 변화시키고, 개인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창의적이며 색다른 브랜드 소개
Shop Red를 과감히 중단하고, 세계를 탐험하며 발견했던 독창적인 디자인 브랜드들을 국내에 소개합니다.
영국 디자인 쉐이빙 브랜드 Bolin Webb, 덴마크 면도날클리너 Razorpit, 프랑스 3D 아트 Patrick Richard, 미국 문구 브랜드 Knock Knock, 네덜란드 조립식 월데코 IXXI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창의적이며 색다른 감성을 전하는 데에 성공하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소개
독특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넘어, 사회와 환경에 더 가치 있는 브랜드를 알리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합니다. 제품 판매와 사회적 가치 추구를 구분하지 않고, 판매가 곧 환경에 이롭게 되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태국의 농업폐기물 업사이클링 브랜드 Sonite, 덴마크의 다회용 미용 소품 브랜드 LastObject를 발굴하여 국내에 런칭함으로써 창업 미션인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국내 소비자의 니즈가 이에 부응합니다.
이윤 추구를 넘어 세상에 기여하는 빨간색 상점
(주)프레드는 2011년, 빨간색 상품을 편집해 판매하며 수익을 기부하는 자선 상점 "Shop Red"를 런칭합니다. 이윤 추구가 전부가 아닌, 세상에 없던 새롭고 재미있는 일,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작은 규모였지만 취약계층 아이들의 음악 교육과 공연을 후원하고, 지역사회에 다양한 선물을 전하는 선행을 하며 의미를 실현했습니다. 다만 사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눔의 기쁨 오프라인 기부 편집숍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보다 타인을 위해 소비하고 선물을 나누며 기쁨을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Joy of Giving" 프로젝트 편집숍을 운영합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서 처음으로 매장을 열어 고객분들과 직접 만나고 때론 기대치 않은 어려움도 겪었지만,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감사하고 보람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Live Color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