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익시!
봄이 되니 좀 화사해 지고 싶은 마음.
저 뿐만은 아니겠죠?
때마침 익시에서 받아보게 된 모듈러 월데코!
제가 선택한 제품은 “가득 찬 게 더 좋아” 라는 제품인데요.
봄 느낌 나는 색감에 익살스러운 느낌의
그래픽 아트가 무척 매력적이더라고요.
익시의 제품은
순서대로 카드를 연결하기만 하면
작품이 완성되고
손 쉽게 설치, 철거, 보관이 가능해요.
게다가 원하는 크기, 이미지로
커스텀도 가능하다고 하니
이보다 유니크한 인테리어 아이템이
또 있을까 싶어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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